셀린(프랑스어: Céline)은
“천국”을 의미하는 프랑스 여성 이름으로
"하늘"이라는 뜻의 라틴어 caelum에서 유래됩니다.
“천국”을 의미하는 프랑스 여성 이름으로
"하늘"이라는 뜻의 라틴어 caelum에서 유래됩니다.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수녀들은 1966년 52세의 연세로 룩셈부르크에서 한국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한국관구를 시작하신 Céline Knauf 수녀님의 삶을 기리며 2014년 셀린수녀님의 탄생 100주년에 양로시설 사도직을 시작하며 성심셀린의 집이라 이름 짓고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