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셀린의집과 교류를 맺고 있는 해나라 몬테소리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초청을 받아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3세부터 6세까지 원생들이 준비한 공연들을 보면서 큰 박수로 호응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