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맞이하여 설 전날 '전부치기'를 시작으로 민속놀이(다트게임, 고리던지기, 윷놀이, 노래방)를 즐기셨으며,
설날에는 조상님을 기억하면서 미사드린 후 어르신들 모두 모여 서로 새해 인사나누면서 뜻 깊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