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동지를 맞이하여 팥죽을 준비하시어 문수사 주지스님께서 어르신들을 뵙고자 방문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