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에서 오신 안니 수녀님이 셀린의 집을 방문하여 1일 체험을 하셨습니다~!!^^
뜻깊은 하루가 되셨기를 바라며.. 남은 기간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셀린의 집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