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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린김치공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08 조회 269

날씨가 차갑지만 민들레봉사단외 13분의 봉사자들, 직원들,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양념이 왕창 남았는데, 올해는 조금 적게 하다보니 백김치를 넉넉하게 담구었습니다.

심심한 김치와 함께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도록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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