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갑지만 민들레봉사단외 13분의 봉사자들, 직원들,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양념이 왕창 남았는데, 올해는 조금 적게 하다보니 백김치를 넉넉하게 담구었습니다.
심심한 김치와 함께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도록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