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미사를 보내면서 주례해주신 신부님께서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게 된 올해의 상황으로 인해 안타까워 하시며
어르신들과 세배를 드리자며 미사중에 모든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