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경천섬 다리를 건너가는 걸음걸이가 조금은 무거웠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즐거워하셨습니다.
폰툰보터를 운전해주는 청년은 어르신들을 위해 천천히 경천대의 풍경을 잘 볼수 있도록 여유있게 우리를 안내해주어 참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