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섹스폰 동호회 회원분들이 오셔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연주회를 열어주셨습니다.
2층 공동실에서 섹스폰 소리를 듣던 어르신께서 '아름다운 이 소리를 내가 언제 다시 들어볼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