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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버이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08 조회 877

 

 

어버이날 전날 해나라 어린이집 원아들이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직접 만든 효자손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어버이날 당일에는 셀린의집 직원들이 어르신들 앞에서 어머님 은혜를 부르고, 어르신들께는 선물도 드렸습니다.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어버이날을 핑계로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또 셀린의 집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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